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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국 최초의 복합 교량 사업 사업인 새마루섬과 행복섬을 잇는 방화대교를 설계 및 건설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이며 현재까지도 방화대교의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. 



 사무처 위치 


행복섬 민자역사 3층 (행복섬 D10 소재)